이 시각 뉴스룸|격량의 美 대선
"한국 양궁 왜 이렇게 강해?"…김우진·임시현, 또다시 '금' 명중
"해리스, 피부색 이용"…트럼프, 연일 '인종 정체성' 공격
"딸이 해리스 위해 일했다"…트럼프 측, 담당 판사에 '기피 신청'
러시아 억류 미국 기자 석방…트럼프 "나였으면 진작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