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미 대선
트럼프 '입막음 돈' 배심원단,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
로버트 갈루치 "트럼프 집권해도 한미동맹 약화되지 않을 것"
"트럼프 백악관 들어가면 머스크에 고문 역할 부여 논의"ㅣ월스트리트저널
끝까지 무죄 주장한 트럼프…'입막음 돈' 배심원 심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