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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전현희 "친윤 정무직들이 '권익위 셀프 사형선고' 주도…직원들 자괴감"

입력 2024-06-13 18:04 수정 2024-06-28 09:45

전 권익위원장이 본 '명품백 의혹 종결' 결정
"수사권 행사 꺼리고 있는 검찰, 원용 가능성 높아"
"권익위 결정, '특검만이 답이다' 역설적으로 입증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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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익위원장이 본 '명품백 의혹 종결' 결정
"수사권 행사 꺼리고 있는 검찰, 원용 가능성 높아"
"권익위 결정, '특검만이 답이다' 역설적으로 입증한 셈"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13일)은 '단도직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처분에 비판 여론이 거셉니다. 아직도 해소되지 않는 궁금증이 많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기 위해서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낸 전현희 민주당 의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 '권익위 특검' 예고했는데…준비 상황은

              

 
  • '명품백 의혹 종결' 내린 관련자도 수사?

                  

 
  • '권익위원회 결정' 제재할 방법은 있나

              

 
  • 권익위 전원위원회 회의록을 남기나

                

 
  • 전원위 회의록 있다면 열람 가능한가

              

 
  • 권익위 결론, 검찰 수사서 바뀔 가능성은

                   

 
  • 명품백 의혹 결론 내린 권익위 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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