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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여론조사…트럼프 48%, 헤일리 20%
입력 2024-01-15 07:44
수정 2024-01-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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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의 후보를 뽑는 첫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두고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압도적이었습니다.
NBC에 따르면 트럼프는 48%,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20%,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16% 순이었습니다.
트럼프는 아이오와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김정은은 매우 똑똑하고 터프하다"며 "그와 잘 지냈고 우리는 안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조민중 / 아침&주말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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