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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서 만난 러시아-우크라…포로 40명 교환 합의

입력 2023-01-11 19:54 수정 2023-01-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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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연합뉴스〉〈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인권 책임자가 튀르키예에서 만난 뒤 포로 교환에 합의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타티아나 모스칼코바 러시아 인권위원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드미트로 루비네츠 우크라이나 인권위원과 만나 전쟁 포로 40명 교환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앙카라의 한 호텔에서 만나 약 40분간 회담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 이후 3차례 이상 포로 교환을 진행해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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