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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발제] 재보선 후보등록 마감…계속되는 권은희 후폭풍

입력 2014-07-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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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으로 야당 40초 발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 후보등록 마감…선거전 개막

7·30 재보선 후보등록이 오늘(11일) 마감됩니다. 여야는 오늘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주고 본격 선거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지방선거 연장전, 사실상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계속되는 권은희 공천 후폭풍

권은희 공천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보상공천이다, 광주시민을 모독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권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 기동민 vs 나경원 벌써부터 신경전

벌써부터 신경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을 기동민 후보가 "나경원 후보는 박 시장한테 크게 졌던 사람"이라고 공격하자 나 후보는 "예의가 없다"고 맞대응했습니다.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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