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민희진 '내분'
하이브 측 "민희진 해임 의결권 행사 NO, 법적 후속절차 밟을 것"
'대표 자리 지킨' 민희진, 당분간 하이브와 불편한 한지붕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자격 유지...가처분 인용
법원, 민희진 손 들어줬다…하이브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