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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엔 추모 발길…피해자 남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입력 2023-08-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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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7일) 분당 무차별 흉기난동 피의자 '최원종' 얼굴이 공개가 됐습니다. 피해자 중에 유일한 사망자인, 차량 돌진사고로 숨진 60대 여성 발인식이 오늘 오전에 있었어요.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눈물 흘리고, 특히 남편 분이 상당히 오열하는 그런 장면이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 남편과 외식을 하러 갔다가 이런 참변을 당했고, 40년 동안 함께한 잉꼬부부라고 기사가 나오더라고요.

· 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눈물의 발인
· 피해자 남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머그샷 거부
· 머그샷, 동의 있어야 촬영·공개 가능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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