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합참 관계자 “북한 발사체 공중 폭발 가능성 열어두고 분석중"

입력 2023-05-31 08:02 수정 2023-05-31 08: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용산의 합동참모본부 청사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의 합동참모본부 청사 모습. 〈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공중 폭발했을 가능성도 열어 두고 분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취재진에 (북한 발사체의) 공중 폭발 가능성을 포함해 분석이 이뤄지고 있고 곧 일부 확인된 내용까지만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합참은 31일 아침 6시 29분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방향으로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발사체가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