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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1라운드 돌입… 최고의 무대에 코피 터진 송민호

입력 2023-02-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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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피크타임'JTBC '피크타임'
예측 불가의 1라운드 라이벌 매치에 돌입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피크타임'에서 16팀이 불꽃 튀는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라이벌 매치'는 두 팀이 하나의 컨셉트로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심사위원단이 라이벌 매치의 주제와 대결 팀을 직접 선정한다. 아이돌의 필수코스인 칼군무부터 섹시·청량·걸그룹까지 8가지 주제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톱티어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재탄생한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각 팀이 어떤 주제로 누구와 맞붙게 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 가운데 팀 24시와 팀 11시가 맞대결을 예고해 설렘 지수를 높인다. 섹시 테마로 라이벌 매치 무대에 오른 두 팀은 결이 다른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상상을 초월한 빅매치에 심사위원단의 화끈한 리액션도 쏟아진다. 송민호는 쌍코피가 터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박재범 역시 "'피크타임'이 생겨서 너무 다행이다. 못 봤으면 아까울 뻔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피크타임'은 첫 회부터 착한 오디션의 매운맛을 보여주며 큰 반응을 불러왔다.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무대에 오른 참가팀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한 빛나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호평 속 반응도 뜨거웠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공개한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방송 첫 주 만에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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