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첫 주제는 한·미·일 정상회의 얘기인데 새 역사,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도 있고, 반대로 미·일 사이에서 들러리 외교였다는 평가도 있고요. 먼저,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이게 다자회의 중에 만난 게 아니라, 별도로 한미일 정상만 만나는 건 첫 단독 회의였다, 이렇게 됩니다. 어떻게 평가합니까?
· 미국서 첫 한·미·일 단독 정상회의
· '캠프 데이비드' 3국 회의는 처음
· 한·미·일 정상 '3자 협의 공약' 채택
· "최소 1년에 한 번은 모이기로"
· 윤 대통령 "한·미·일 협력 새 시대"
· 윤 대통령 "위험 줄고 기회는 커져"
· 김기현 "민주, 만년 야당할 작정"
· 이재명 "어느 나라 국민을 대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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