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대통령에게 웬 사과?…청와대의 '셀프 사과' 비난 거세
입력 2013-05-11 19: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어젯밤(10일)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서둘러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요. 대통령께 죄송하다고 한 것 때문에 자기들끼리 하는 '셀프 사과'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김필규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청와대에서 대책회의를 가진 뒤 긴급 기자회견을 연 이남기 홍보수석.
[이남기/청와대 홍보수석 :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윤창중 전 대변인 역시 오늘 기자회견에서 비슷한 말을 꺼냅니다.
[윤창중/전 청와대 대변인 : 국민 여러분과 박근혜 대통령님께 거듭 용서를 빕니다.]
당장 야당에선 국민에게 용서를 빌 자리에서 왜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느냐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
[박용진/민주당 대변인 :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홍보수석에게 사과받을 입장이 아니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인터넷 여론도 곱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도 피해자라고 여기게 하려는 것 아니냐, 부적절한 사람을 기용한 대통령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어젯밤 이남기 수석이 늦은 밤 발표한 사과문은 겨우 네 문장.
청와대의 성의없는 해명과 어이없는 '셀프 사과'로 여론만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관련
기사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한 적 없다" 의혹 전면 부인
[단독] 윤창중-여성 인턴 술자리에 '운전기사 없었다'
윤창중 도피성 귀국, 청와대 관여했나…2차 진실게임
일방적 해명 후 또 잠적…'바람처럼 사라진' 윤창중
취재
촬영
영상편집
김필규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바이든, 130조 안보지원 법안 서명…틱톡 "법정에서 싸울 것"
JTBC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미국을 둘러싼 국제 이슈, 또 한미 간에 벌어지는 일들을 한 걸음 더 들어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황현우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1분기 깜짝 성장에 앞다퉈 낙관론…체감경기는 '냉랭'
시뻘건 불길이 나무로이어 만든 판자촌을 덮친 화재현장. 화재현장에서 먼저 구조된 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뒤늦게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한 형제. 자매.소식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비명을 지른다. 현장 분위기를 좀 더 극적이게 촬영하려고 다가가면 온갖 욕설과 멱살을 잡히곤 한다.나의 두손으로 그 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릴수는 없지만 나의 카메라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 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내 카메라에서, 나의 작은 손끝에서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2인치 프레임을 짜는 촬.영.기.자. 이것이 내가 갈 길이다.
이메일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