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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키 '폭풍 성장' 배론 트럼프…대선 앞둔 '아들들' [소셜픽]

입력 2024-04-02 08:24 수정 2024-04-02 08:26

헌터 바이든, 부활절 백악관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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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바이든, 부활절 백악관 행사 참석

우리나라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미국도 대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리턴 매치'를 앞두고 두 전·현직 대통령의 아들도 주목을 받는 중입니다.

부활절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특별한 행사를 치렀는데요.

아들 헌터 바이든이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헌터는 탈세와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중인데, 외신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헌터에 대해 "셀럽 대우를 받았다"고 비꼬았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아들인 배론 트럼프도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의 별장 마러라고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였습니다.

어머니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지금까지 유세 현장에서는 잘 얼굴을 보이지 않아서 더 주목을 받았는데요.

2m 가까이 되는 큰 키에 어렸을 때의 얼굴이 남아 있는 듯합니다.

여기는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형사 재판을 받는 중이죠.

선거가 가까워져 오니 대통령의 가족들도 주목을 받는 모습입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tikky_ruby'·엑스 'PenguinS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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