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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상흔 여전한데 태풍까지…장대비 퍼붓는 경기남부

입력 2022-09-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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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요. 이번엔 지난달 어느 지역 보다 큰 피해를 입었던 경기 남부로 가보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승환 기자,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군요.

[기자]

경기 광주시 검복리 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비가 그야말로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그치지도 않고 그냥 퍼붇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는 평균 100mm 넘는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 남부지역은 오늘(5일) 오후부터 본격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바람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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