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터졌다…황희찬도 부상 복귀포

입력 2023-04-16 12: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과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가 나란히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 출전해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두 경기 연속 득점이자, 리그 8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도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 투입 5분 만인 후반 24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리그 2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광고

관련이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