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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앞둔 백지영, 임신 초기…신혼여행 힘들 듯"

입력 2013-05-14 08:34 수정 2013-05-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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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앞둔 백지영, 임신 초기…신혼여행 힘들 듯"


결혼을 앞둔 백지영(37)이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스타뉴스는 '오는 6월 2일 결혼식을 앞둔 백지영과 정석원(28)이 올가을 부모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이 기사에 따르면 예비신부 백지영은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임신 초기로 몸 상태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측근 역시 임신 초기인데다 두 사람의 일정 역시 바빠 신혼여행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임신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해부터 연인임을 선언, 공개연애를 시작했고, 지난달 말 6월 결혼을 발표했다.

특히 최근에는 정석원이 백지영의 공연장에서 깜짝 공개 프러포즈해 대중들의 부러움을 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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