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클로징

입력 2022-09-06 20: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태풍은 지나갔지만 지반이 약해지면서 아직 위험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더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룸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