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 녹색 레이저 빛이 이강인의 플레이를 방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