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왜곡'
"서울서 이임 파티?" "무슨 국익 내줄지"…기시다 방한에 야권 '못마땅'
경술국치 114년, '강도론' 꺼낸 광복회장…식지 않는 '친일' 공방
야당 "친일파 득세, 독도 사라진다" 맹공…대통령실 "괴담" 일축
[전문]김병주 "계엄 의혹 억울?...김용현 지명 철회하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