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2024 우리의 선택'
대대적 쇄신 예고한 윤 대통령…물러난 한동훈, 향후 거취는
단숨에 '원내 3당' 우뚝…조국혁신당, 당선되자마자 향한 곳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 당선인, 4년 전보다 32% 늘었다
자필 공보물·구석구석 설명회가 '이준석 기적'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