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도 메시, 그 다음장도, 그리고 그 다음장도 메시입니다.
미국 마이애미 지역 신문을 메시가 점령했는데, 괜한 호들갑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데도 메시의 입단식을 보기 위해 1만 8천 명이 몰렸습니다.
리그 최하위의 인터 마이애미를 상위권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팬들 기대가 큰데요.
이번 주말 데뷔전을 앞둔 메시는 이렇게 화답했습니다.
[메시/인터 마이애미 : 빨리 훈련해서 경쟁하고 싶어요!]
(화면출처 : 트위터 'Albiceleste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