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4일) 얘기할 사건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일어난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주말 사이에 온 사회가 들썩들썩했거든요. 워낙 충격적이어서. 서혜진 변호사가 'WWW (who, when, why)'로 다시 한번 풀어주시죠.
· 흉기난동범 "남들도 불행하게…"
· 흉기난동 사상자 4명 모두 젊은 남성
· 목격자 "남자를 공격해…목 쪽으로"
· 인천 거주 흉기난동범, 신림서 범행
· 흉기난동범 "난 쓸모없는 사람"
· 흉기난동범, 20세 땐 '소주병 폭행'
· "저렴한 원룸 찾아 신림동 갔다가…"
· 피해자 유족 '사형 선고' 청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