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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기 행각…"전청조, 이부진·오은영도 거론"

입력 2023-11-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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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건, 키워드는 < '파도 파도' > 까도 까도 새로운 사기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전청조 씨. 그리고 재혼 발표 8일만에 전씨를 고소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 이야기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제(31일) 밤에 전청조 씨가 영장 발부되고 김포에서 체포돼 송파경찰서로 들어왔습니다. 체포되기 전에는 방송사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막상 경찰서에 들어올 때는 얼굴을 모두 가리고 들어왔어요. 기자들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전청조 어젯밤 송파서로 압송
· "남현희 가담했나" 질문에 묵묵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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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청조, 남현희 만나면서 양다리?
· "결혼하자고 접근…수천만원 받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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