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발 강판시킨 '멀티히트'…김하성 활약에도 팀은 역전패 | JTBC 뉴스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상대 선발 강판시킨 '멀티히트'…김하성 활약에도 팀은 역전패

입력 2023-05-08 21:20 수정 2023-05-08 21: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닫기

< LA다저스 5:2 샌디에이고｜미국 메이저리그 >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다섯 경기만에 멀티히트를 뽑아냈습니다.

4회 말 투수 앞 땅볼인데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듭니다.

이어진 6회 말 이번엔 중전 안타입니다.

상대 선발, 유리아스는 이 안타를 맞은 뒤 결국 마운드를 내려갑니다.

자신의 메이저리그 300번째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준 김하성.

하지만 팀은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관련기사

도루 추가한 배지환, MLB 단독 2위…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은메달 '빠른 발' 배지환의 절묘한 번트 안타…피츠버그 4연승 김하성, 연속 호수비…팀내 유일한 '멀티히트'까지

취재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