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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 시작…내일 새벽 6시 정체 절정
입력 2024-02-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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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부터 나흘 동안 설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고향으로 가는, 귀성길은 오늘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됩니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 분석에 따르면 내일 오전 6시쯤,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 정체를 피하려면 내일 밤 10시부터 설 당일인 모레 새벽 4시가 가장 좋은 시간대입니다.
취재
박유미 / 아침&주말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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