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퇴 메시지…본인이 직접 작성?
'나라 걱정하며 살겠다'…무슨 의미?
한 위원장이 했던 약속은?
조기 전당대회 or 새로운 비대위?
제22대 총선 '2024 우리의 선택'
윤 대통령 "국민 뜻 겸허히"…사실상 총선 패배 책임 인정
또다시 '여소야대' 직면한 윤 대통령…'거부권 행사' 가시밭길
국회 문턱 못 넘은 '친윤' 후보들…이원모·장예찬·이용 고배
'악연' 추미애·조국·이성윤 국회 입성…돌고 돌아 다시 반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