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한 도발 단호 대응…핵 미사일 개발 자금 차단"

입력 2023-06-13 07:02 수정 2023-06-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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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현지시간 12일 워싱턴 DC에서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열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양국이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고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추가 위성 발사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도발로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관련 자금을 보다 막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