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상암동 클라스'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상암동 클라스 / 진행 : 이가혁·김하은[기자]
'상클라이프' 시간입니다. 인생은 길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죠. 매주 월요일엔 만나고 싶었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지식을 채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드립니다. 오늘(31일) 함께하실 분 먼저 만나보죠. 공중파 아나운서에서 1세대 아나테이너로, 지금은 여행 큐레이터, 작가,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는 방송인으로 정말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프로 N잡러, 윤영미 아나운서입니다.
· "멋진 60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진 사람"
· "안주하는 삶보다는 나의 영역 확장하고 싶어"
· "잘 놀려면 연습과 준비가 필요하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