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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상대 선수도 박수를…불운을 행운으로 바꾼 샷

입력 2023-09-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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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미트로프 3:0 머리 (US오픈 단식 2회전) >

네트를 맞고 넘어온 공을 보고 앤디 머리는 끝까지 뜁니다.

상대 선수의 박수까지 끌어낸 이 장면은 결말도 참 훈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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