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야스트렘스키/샌프란시스코 우익수 : 정후는 사람들이 칭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슈퍼스타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만 들어도 샌프란시스코 팀 안에서 이정후 선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느낌이 오죠.
오늘(5일)도 안타 추가, 다섯 경기 연속 안타입니다.
물론 시범경기라 이걸로 속단할 수는 없지만, 동료들에게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안타도 2스트라이크로 몰렸을 때 툭툭 만들어내니, 신기할 수밖에 없겠죠.
참고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4할 6푼 2리입니다.
[화면출처 엑스 'MLB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