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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 김 여사 친오빠 부른다

입력 2024-08-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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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다음 달 3일 열리는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를 부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부동산개발업체 대표이자 김 여사의 오빠인 김모 씨는 심 후보자의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야당은 두 사람의 사적인 인연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과 연관이 있는지 캐묻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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