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용차 '아우르스'를 소개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예정에 없던 일이었다던데 어쩌다 보니 김 위원장은 러시아와 미국 대통령의 전용차를 모두 직접 소개 받은 인물이 됐습니다. 모바일 D:이슈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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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5개월 만에 만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푸틴 대통령
푸틴, 전용차 '아우르스' 김 위원장에 직접 소개
아우르스 리무진
길이 6.6m. 12기통, 6600cc
방탄 기능 갖춘 고급차
김 위원장, 푸틴과 함께 타서 승차감 점검까지
앗! 어디서 본 듯한 모습?
2018년 6월 김 위원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
(2018.6.12 JTBC 뉴스룸)
미 대통령 전용 차량 '비스트' 내부 보여줘
비스트
길이 5.4m, 6200cc
방탄기능 갖췄고 타이어 터져도 시속 80km 주행
미국·러시아 대통령 전용차 모두 본 김 위원장
더 마음이 가는 차는?
[제작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