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당헌상 최고 권한"…발언 의미는
만찬 분위기는? 대통령·한동훈 만남 어땠나
'러브샷'까지…대통령-한동훈 갈등 일단락?
국민의힘 전당대회
윤 대통령 "한동훈 대표 잘 도와라"…"정치하는 사람은…" 깨알 코치
윤-한 노타이에 삼겹살 만찬…"모둠쌈처럼 당정대 통합"
선출 다음날, 윤석열-한동훈 '노타이'로 삼겹살 만찬..."모둠 쌈처럼 화합하자"
"전권은 원내대표가 쥐고 있다"…친윤계, 곧장 '한동훈 흔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