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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김종혁 "분위기가 무슨 의미…'현안' 없었던 만찬, 비판 피할 수 없어"

입력 2024-09-25 18:52

"만찬서 의료대란 등 대통령과 타개책 모색 아쉬워"
"야외만찬 어수선…목소리도 잘 안 들렸을 것"
"대통령, 체코 원전 관련 등 여러 가지 얘기해"
"한 대표 미리 도착, 대통령과 대화 기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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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서 의료대란 등 대통령과 타개책 모색 아쉬워"
"야외만찬 어수선…목소리도 잘 안 들렸을 것"
"대통령, 체코 원전 관련 등 여러 가지 얘기해"
"한 대표 미리 도착, 대통령과 대화 기대한 듯"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만찬의 성과요? 만찬의 성과는 저녁을 먹은 거죠. 이게 소통의 과정이라고 길게 봐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24일)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한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 대통령실 "만찬 화기애애"…김 최고위원 어땠나

 

  • 어수선한 '야외 만찬'…애초 '대화' 고려 안 했나

 

  • 발언 기회 없었던 한동훈…만찬 분위기 때문?

 

  • 한동훈 대표 독대 '재요청'…대통령실 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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