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정치부 회의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여론조사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여의도와 서초동
박성태의 다시보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러시아 "우크라 테러 배후에 미국·영국 있어" 주장
입력 2023-05-19 23:02
수정 2023-05-19 23: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니콜라이 파르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사진=로이터〉
러시아 정부가 자국을 상대로 한 우크라이나의 테러에 미국과 영국이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관련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파트루셰프 서기는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미국 특수부대의 명령 아래 러시아 영토에 대한 테러 공격을 감행해왔다"고 했습니다.
이어 '크림대교 폭발',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다리야 두기나 정치평론가와 블라들렌 타타르스키 유명 군사블로거 암살' 등의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들 모두 우크라이나가 자행한 테러 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파트루셰프 서기는 또 "이런 테러는 미국과 영국이 사전에 마련한 정보전과 함께 수행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러시아의 사회·정치적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헌법적 기반과 주권을 훼손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관련
이슈
러 '우크라이나 침공' 1년
취재
장영준 / 모바일Q뉴스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1분기 건설사 939곳 폐업 신고...최근 5년내 최대 규모"
부지런히 취재하고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