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용산으로 가볼까 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30일) 국무회의에서 국민, 민생, 현장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주제는 < 응답하라 현장 절규 > 국무회의 발언 바로 듣고 오겠습니다.
[제45회 국무회의 : 지금 당장 눈앞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국민의 외침, 현장의 절규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일은 없습니다. 저도 지금보다 더 민생 현장을 파고들 것이고,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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