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클로징

입력 2023-07-14 21:2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저와 박성태 앵커의 뉴스룸은 여기까집니다.

그동안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민용, 최재원 앵커의 더 새로워질 뉴스룸도 계속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