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치부회의의 소통 시간, 백 반장입니다. 태양계 행성 중 지구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제2의 지구'로도 불리는 화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유럽우주국, ESA가 화성 탐사선 '마스 익스프레스'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서 1시간 동안 화성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고 하는데요. 내일(3일) 새벽 1시에, '붉은 행성으로부터의 첫 실시간 중계'란 이름으로 유튜브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을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소통주제는 < 선관위, 감사원 감사 거부…여러분의 생각은? >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