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이종호 '40차례 연락'…여당 입장은
당시 검찰총장 부인이었는데 통화…적절했나
김 여사 '25번' 먼저 연락…두 사람 상의 내용은
이종호 "코바나 직원과 통화" 해명…설득력 있나
그동안 김건희 여사 측의 주장, 논리 무너지나
이종호 2021년 검찰 진술 vs 해명…진실은
잠시 뒤 대통령실-당 지도부 만찬…여사 문제 논의?
김여사 둘러싼 의혹
'최재영 수심위' 쟁점은 직무관련성…'결론' 따라 논란 불가피
[단독] 이종호 "김건희, 내가 저장한 번호 말고 다른 번호로도 연락" 검찰 진술
"배지 달게 해주려 저 XX를"…또 터진 '공천 개입' 의혹
"나와 약속한 건 2분의 1"…'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