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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우주의보 해제…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입력 2023-07-14 08:13 수정 2023-07-14 10:30

잠수교 등 일부 도로는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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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등 일부 도로는 전면통제

[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밤사이 비가 내렸죠. 특히 수도권과 충청지방에 비가 많이 왔는데요. 일부 도로는 통제된 구간도 있어서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우선, 서울 잠수교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그곳 상황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최지우 기자,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죠? 많이 오나요?

[기자]

밤새 많은 비가 오다가 아침부터는 좀 잦아들었습니다.

서울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아침 6시30분경에 해제됐습니다.

새벽 5시 경 한강의 지류인 탄천, 서울 대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었는데요.

지금은 이 홍수주의보도 해제됐습니다.

[앵커]

예 그렇군요. 그런데 잠수교는 아직도 통제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기자]

잠수교는 수위가 6.2m를 넘으면 사람도 차도 다닐 수가 없습니다.

새벽 4시50분경 양방향이 전면 통제가 되면서 보시는 것처럼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비는 좀 잦아들었지만, 팔당댐에서 많은 물을 방류하면서 수위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7m가 넘었는데요.

현재 다리 위까지 물이 들어와 있습니다.

한강변에 세워둔 자전거와 벤치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앵커]

출근하시는 분들 우회하셔야겠습니다. 또 통제가 된 도로가 있을까요? 교통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서울 노들로, 여의상류IC에서 여의교남단 방향 도로도 전면 통제돼 있습니다.

양재천로도 차가 다닐 수 없습니다.

이 부근 도로는 다소 혼잡한 모습입니다.

평소 이 길로 출근하셨던 시민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다만 통제됐던 일부 도로는 빗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다시 통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랑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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