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턴 1:1 토트넘|프리미어리그 (EPL) >
공격 기회를 잡은 손흥민, 단숨에 파고들어 골문을 위협합니다.
하지만 골키퍼 발에 막히고 오프사이드 판정도 납니다.
콘테 감독이 떠난 토트넘.
하지만 손흥민은 여전히 중원에 고립돼 있습니다.
82분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의 기록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경기 뒤엔, 김민재도 언급했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후배고,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다"며 불화설을 진화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