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클로징

입력 2022-11-07 20:59 수정 2022-11-07 21: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30년 전쯤 내탓이요 운동이 확산됐습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이 앞장섰고 많은 시민들이 차에 스티커를 붙이며 동참했습니다.

지금 이 비극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 마음가짐일 것 같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