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공을 차자, 벽이 무너지더니 바다와 울창한 산이 펼쳐지고 이어서 화려한 도시의 풍경이 나타납니다.
최근 올라온 사우디아라비아 홍보영상인데요.
홍보대사 메시는 지금 어디 있을까요?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다음 달 2일, 알 나스르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사우디에 가 있는데요.
호날두의 부상으로 역사적인 '메호대전'은 불투명해졌지만, 사우디는 지금 메시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시안컵과 메시, 무엇에 더 관심이 있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