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은경 위원장은 오늘(3일) 두 번 사과를 했습니다. 아침 10시에 민주당 당사 앞에서 공식사과를 하고 이어서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다시 사과했습니다. 왜 그런 논란의 말을 했느냐라고 하니까 순수해서 그랬다라고 했습니다.
· 김은경, 논란 나흘 만에 사과
· 김은경 "마음은 되게 순수했는데…"
· 김은경, 대한노인회 찾아가 사과
· 노인회장, 김은경 사진 뺨 때려
· 노인회장, 사진 때리며 "정신 차려"
· 김은경 "이렇게까지 비화, 예상 못 해"
· 김은경 "혁신의 의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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