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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성유리, 방부제 외모 과시…어쩜 이래?

입력 2012-09-02 17:46 수정 2017-09-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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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성유리, 방부제 외모 과시…어쩜 이래?

이상우, 윤계상, 송승헌 등 톱스타들과 스캔들이 나고, 장근석, 서지석, 전현무 등 많은 스타들이 이상형으로 꼽는 배우 성유리.

국민요정에서 로맨스의 여왕이 되기까지 10년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성유리의 여신급 미모는 달라진 게 없었다.

성유리는 1998년 데뷔 후 남다른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 '남자들의 로망'으로 등극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그랗고 큰 눈, 오똑한 코, 앵두 같은 입술과 완벽한 얼굴형까지. 성유리의 외모는 데뷔 전부터 유명했다. 진정한 방부제 외모의 소유자인 셈.

동료 배우 강지환을 비롯해 다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은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를 '열애설 단골' 성유리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꼽았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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