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사진=JTBC 캡처〉
정치권은 지금
이준석 "김 여사, 본인에게서 특검 파생된 것 알길…영부인 역할 잘해야"
추경호,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에 "협치 가교 역할 기대"
조국 "대통령 4년중임제 등 제7공화국 헌법 개정 제안"
우원식, 추미애 꺾고 대이변…'명심' 줄사퇴가 오히려 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