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현지시간 28일 우크라이나 사관생도들이 우크라이나 리비우에 있는 전사자 묘지에 방문해 묵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러 '우크라이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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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측근'도 버렸다,. 푸틴, 새 국방장관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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