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네고 이를 영상으로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에 대해 스토킹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의혹|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김 여사, 올해 방한 외국정상 공식일정 계속 역할"
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28%…한 달째 20%대 머물러
"새 정권도 비리 있으면 수사" 이창수 신임 중앙지검장 취임
조국당 "김건희 여사, 정상 오찬장 아니라 검찰 먼저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