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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수비 믿고 던졌는데...류현진 어느새 1승 3패

입력 2024-04-25 14:49 수정 2024-04-25 15:15

ABS '볼' 판정에 갸우뚱
불안한 내야수비로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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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볼' 판정에 갸우뚱
불안한 내야수비로 실점

통산 100승을 노리는 한화 류현진이 24일 KT를 상대로 선발로 나섰습니다.


1, 2회는 깔끔한 피칭을 보여줬지만 3회부터 흔들렸는데요.

〈YONHAP PHOTO-3903〉 역투하는 류현진   (수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4   superdoo82@yna.co.kr/2024-04-24 19:27:13/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903〉 역투하는 류현진 (수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4 superdoo82@yna.co.kr/2024-04-24 19:27:13/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했던 공을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볼로 판정하자 류현진은 놀라는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4회에는 한화의 내야 수비가 류현진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수비가 이어지면서 류현진은 5이닝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YONHAP PHOTO-4000〉 고개 숙인 류현진   (수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4회말 4실점하며 이닝을 마무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24   superdoo82@yna.co.kr/2024-04-24 19:40:24/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4000〉 고개 숙인 류현진 (수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4회말 4실점하며 이닝을 마무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24 superdoo82@yna.co.kr/2024-04-24 19:40:24/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번 시즌 1승 3패.

KBO 통산 100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습니다.

화면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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