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 〈사진=연합뉴스〉
정치권은 지금
추경호, 여당 원내대표 출마…"다시 사랑받는 정당 거듭나게 할 것"
'외압 의혹 핵심' 김계환, 10시간 넘는 조사…"질문지만 200여 쪽"
'김 여사 명품백 의혹' 전담팀 꾸려진다는데…"처벌 어려울 것" 분석 우세
김 여사 수사, 검찰은 왜 지금 꺼내 들었나…짚어본 쟁점